관광지 전시장 가이드

왕후침궁(寢宮)

왕후 무덤과 광릉왕(廣陵王) 무덤이 제왕급인’황촹제추’장제(葬制)에 공동으로 소속된다.동시에 양저우로 옮겨 왔다. 왕후 무덤은 광릉왕(廣陵王)  무덤 동쪽에 있고 거리가 50미터 있다. 두개 무덤은 물건이 나란히 놓여있어 동영이굴(同塋異穴)식 부부 합장(合葬) 무덤이다.

광릉왕지공

광릉왕(廣陵王)무덤 원래 주소는 양저우 서북45킬로미터의 고우천산향경내 신거산에 위치해 있다.1979년 바위산을 발파 채석했을 때 무덤 주인은 제1대광릉왕(廣陵王) 유서(劉婿)를 발견한다고 했는데 지금으로부터 약 2000여년 역사를 갖고 있다.유서(劉婿)

광릉초용

광릉조(廣陵潮)는 2000여년전에 양저우 특유 자연경관이다. 한대(漢代) 시인 매승(枚乘) 명작 ‘칠발’(七發)에서 “새가 미처 날지 못해 물고기 미처 헤엄치지 못한다”고 광릉조(廣陵潮) 장광을 묘사했다. 한대(漢代)는 양저우 경제,문화 발전 긴 물결에서 첫번째 고조기다.이 전시 주요 하게 한대(漢代)

풍고사정

이 경관은 서산에 건설되어 정자에서 앉아 있으면 석양 아래의 한당(漢唐) 고성이 가까이 볼 수 있고 멀리 보면 현대 양저우성의 비범하고 웅장한 자세가 한눈에 안겨온다. 성호 물이 정자 옆에 흐르고 상별고교가 지근지처이다.옛 시절을 그리워하여 현재를 바라보면 한없이 감가 무량하고 저절로 고성한 정취를 더해 주었다.

남조 화상벽돌 묘실

2012년 9월초 양저우시 문물고고 연구소에서 서부국방도로 건설공지에 이 무덤을 발견했다.이것이 양저우지구에서 두번째로 발견된 남조 화상벽돌 묘실이고 화상들은 짙은 종교색채를 지니고 있다. 또한 처음으로 무덤전체를 옮기는 방식으로 양저우 한광릉왕무덤 박물관에 옳겨왔다.